강의실 밖 경제학 - 도쿄대 교수가 알려주는 경제 이론 속 삶의 지혜 (알바54코너)

강의실 밖 경제학 - 도쿄대 교수가 알려주는 경제 이론 속 삶의 지혜 (알바54코너)
강의실 밖 경제학 - 도쿄대 교수가 알려주는 경제 이론 속 삶의 지혜 (알바5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야나가와 노리유키 (지은이), 유나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22쪽
정가 / 판매가 14,0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도쿄대 명물교수로 알려진 야나가와 교수의 '교과서를 뛰쳐나온 경제 이론'. "일부러 시간 내서 비싼 버스비 들여 찾아왔잖아. 아무것도 안 사면 여기까지 온 의미가 없어." 아웃렛에서 흔히 듣는 이야기다. 별로 사고 싶은 것이 없는데도 '모처럼 왔으니까' 하고 필요도 없는 물건을 사서 끝끝내 사용하지 않곤 한다. 하지만 아웃렛에서 비싼 옷을 싸게 산다고 버스비와 오는 데 든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강의실 밖 경제학>은 아웃렛에서 옷을 살지 말지 결정할 때는 정말로 그 옷을 사고 싶은가, 이것만 고려하면 된다고 충고한다. 물론 여기까지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이론이다. 하지만 <강의실 밖 경제학>은 여기서 좀 더 나아간다. 그리고 이미 써버린 돈과 시간을 되돌릴 수도 있는 상황과 그 판단 방법을 제안한다. 명확하고 현명한 경제 공식을 활용해서 말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강점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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