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의 예언, 시간의 종말 - 마야 문명의 신비로운 비밀을 풀어낸 미래예언서 (알카2코너)

마야의 예언, 시간의 종말 - 마야 문명의 신비로운 비밀을 풀어낸 미래예언서 (알카2코너)
마야의 예언, 시간의 종말 - 마야 문명의 신비로운 비밀을 풀어낸 미래예언서 (알카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에이드리언G.길버트 (지은이), 고솔, 강민영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말글빛냄 / 2007년 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40쪽
정가 / 판매가 16,50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마야인이 남긴 풍부하고 다양한 유적과 그 유적을 분석하고 고찰한 마야학자들의 풍부한 자료를 통해 그 예언의 배경을 추적한 책. 멕시코를 무대로 펼쳐지는 길고 긴 탐구 과정을 통해 저자는 마야의 특이한 문명, 의식 구조, 스페인 정복자들과 마야인들의 만남, 거기에서 이루어지는 마야의 멸망 등을 소상히 들려준다.

지은이 에이드리언 길버트는 마야문명이 잃어버린 아틀란티스 대륙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품고 이에 대한 상세한 조사를 하고, 플라톤이 말한 아틀란티스 문명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하여 아틀란티스 문명과 마야 문명에 대한 관계를 추적한다.

지은이 아틀란티스가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비롯해 중앙아메리카의 고대 문명이 거기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많은 증거를 제시하고, 또 마야인들이 남긴 많은 유산 중 미래를 예측한 달력을 바탕으로 그것이 어떻게 현실화되는지를 분석했다. 예언에 관한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다양한 고고학적 지식과 관찰만으로도 지적인 재밋거리를 가져다 주는 책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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