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학자 조희승의 임나일본부 해부 - 일본의 남부조선지배론 비판 (알역66코너)

북한학자 조희승의 임나일본부 해부 - 일본의 남부조선지배론 비판 (알역66코너)
북한학자 조희승의 임나일본부 해부 - 일본의 남부조선지배론 비판 (알역6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조희승 (지은이),이덕일 (주해)
출판사 / 판형 도서출판 말 / 201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36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4,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2012년 북한에서 발간한 북한역사학자 조희승의 저서 <임나일본부 해부>에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이 각주와 해제, 그리고 일본 고대 유적지 답사 사진을 추가해서 만든 책이다. 조희승은 일본의 임나일본부설(남부조선지배론)은 조선침략 구실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일본군 참모본부가 주도하여 만든 사이비 학설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은 일본과 한국의 강단사학자의 주장과는 달리 임나는 가야가 아니라 가야가 일본 땅에 세운 소국이라는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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