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 한 권으로 읽는 서양미술사, 개정판 (알특20코너)

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 한 권으로 읽는 서양미술사, 개정판 (알특20코너)
서양미술사 속에는 서양미술이 있다 - 한 권으로 읽는 서양미술사, 개정판 (알특2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우찬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재원 / 2012년 개정판 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24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우리가 미술사를 읽는 이유는 “어떤 배경 하에서 이 그림이 만들어졌는지?” “어떤 원리로 제작이 되었는지?” 그리고 “미술사에 있어서는 무슨 의의가 있는지?” 를 알기 위해서다. 미술사의 목적은 사건의 확인이 아니라 주변에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작품들을 이해하기 위함이다.

이 책은 원시 미술의 탄생과정부터 고대.중세.르네상스.근현대미술을 개관하여 일반인들로부터 멀어진 미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현재 많은 미술대학에서 서양미술사 교재로 채택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1998년에 출간된 기존 도서의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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