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 환원주의의 매혹과 두 문화의 만남 (알철78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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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현대 추상표현주의 미술과 뇌과학의 통섭을 시도한다. 추상표현주의 계보의 꼭짓점에 위치하는 윌리엄 터너부터 시작해, 모네와 칸딘스키, 폴록과 로스코, 워홀과 그 밖의 미니멀리스트까지 현대미술의 걸작들을 거침없이 가로지르며, 그것이 뇌과학의 탐구와 만나는 지점을 치밀하게 파고든다.
미술과 뇌과학의 연관성을 추적한다. 그리고 그는 ‘환원주의’에서 그 둘의 만남을 목격한다. 뇌과학도, 현대미술도 ‘환원주의적 접근 전략’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또한 무엇보다 현대미술의 환원된 요소들에 대해 뇌과학의 통찰이 개입할 여지가 여럿 목격된다. 캔델은 이런 통합과 연결의 증거들을 제시하며, 새로운 마음의 과학을 구성할 첫 단추를 끼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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