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하늘 한 하늘 - 창비시선 75 (알창4코너)

두 하늘 한 하늘 - 창비시선 75 (알창4코너)
두 하늘 한 하늘 - 창비시선 75 (알창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문익환
출판사 / 판형 창작과비평사 / 1994년 2쇄
규격 / 쪽수 130*210 / 223쪽
정가 / 판매가 5,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통일문학의 새 장을 열어젖힌 노시인 문익환의 네번째 시집. 저자가 마지막 시집일지도 모른다는 각오 아래 평양행을 결심하고 나서 정리한 원고들로 이루어져 있다. 1989년 첫새벽의 우렁찬 통일염원시 「잠꼬대 아닌 잠꼬대」로부터 한없이 부드러운 숨결의 서정시 「열두달 아침」에 이르기까지 인간 문익환의 생생한 숨결이 스며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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