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 무위당 장일순 잠언집 (알마63코너)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 무위당 장일순 잠언집 (알마63코너)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 무위당 장일순 잠언집 (알마6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익록 (엮은이)
출판사 / 판형 시골생활(도솔) / 2010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32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인데 속지 첫 페이지에 이름+날짜 작게 남김

도서 설명

 

생명사상의 대부로 알려진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강연과 책, 인터뷰에서 위로와 격려가 되는 이야기들을 가려 뽑은 잠언집이다. 벌레 한 마리 풀 한 포기를 자신의 몸처럼 여기며 살았던 삶과 적까지도 따스하게 감싸 안는 선생의 인품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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