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학문 메시나에서의 전원시 유고 (1881년 봄-1882년 여름) - 책세상 니체전집 12 (알철61코너)

즐거운 학문 메시나에서의 전원시 유고 (1881년 봄-1882년 여름) - 책세상 니체전집 12 (알철61코너)
즐거운 학문 메시나에서의 전원시 유고 (1881년 봄-1882년 여름) - 책세상 니체전집 12 (알철6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안성찬, 홍사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책세상 / 2014년 초판4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763쪽
정가 / 판매가 29,000원 / 23,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시인 니체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니체 최초의 시집 <메시나에서의 전원시>와 <차르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철학적 해설서라 할 수 있는 <즐거운 학문> 그리고 이것의 저술노트로 알려진 유고로 구성되어 있다.

니체 사상의 발전 단계에서 이 책은 중기 사상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동시에 후기 사상으 시작을 알리는, 그의 사상의 흐름에서 오전과 오후를 이어주는 '정오'의 저서로 평가받는다. 전작 <아침놀>에 이어 도덕적, 인식론적 편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니체의 근본사상이기도 한 신의 죽음, 위버멘쉬 그리고 영원회귀 사상 등 이후 전개될 니체 사상의 단초들이 이 책에 집약되어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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