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 - 원본 완역 - 마시멜로 이야기 1 (알마38코너)

마시멜로 이야기 - 원본 완역 - 마시멜로 이야기 1 (알마38코너)
마시멜로 이야기 - 원본 완역 - 마시멜로 이야기 1 (알마3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엘렌 싱어 (지은이),공경희 (옮긴이)
출판사 / 판형 21세기북스 / 2016년 2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152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4,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새로운 번역으로 만나는 <마시멜로 이야기>. 국내에서만도 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이 책을 공경희 번역가는 가장 단순한 원칙을 가장 쉽게 알려주고 싶어 했던 저자의 취지에 맞게 가장 담백한 방법으로 번역했다. 쓸데없는 미사여구를 첨가하지 않고, 분량을 늘리기 위해 덧붙이지 않았다. 덕분에 짧지만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이야기가 원서의 감동 그대로 전해져온다.

어느 날 조너선 회장은 점심시간 전에 햄버거를 먹고 있는 아서에게 “또 마시멜로를 먹고 있군!”이라고 말한다. 마시멜로가 아니라 햄버거를 먹었다고 대답하는 아서에게 조나선 회장은 ‘마시멜로 실험’ 이야기를 들려준다. 조너선은 마시멜로 실험 이야기로 시작해 자신이 겪어온 일들에서 얻은 지혜를 아서에게 전해준다. 충분히 똑똑하지만 오늘의 기쁨에만 집중해서 살아온 아서에게 ‘평범한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드는 법을 알려준 것이다. 조너선의 이야기에 자극을 받은 아서는 자신의 의지로 오늘의 작은 마시멜로를 참고 내일의 큰 마시멜로를 만들기 시작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어린이 만족지연(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기다릴 줄 아는 능력) 실험은 실제로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행해진 실험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실험 중 하나다. 성공에 대한 아주 단순하지만 확실한 원칙을 확인시켜줬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실험에서 자신이 평생 궁금해 했던 질문 ‘왜 어떤 사람은 해내고, 어떤 사람은 해내지 못할까?’에 대한 답을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성공의 비밀을 모두와 나누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소설 형식으로 책을 썼다. 저자는 강조해서 말한다. “우리는 모두 이 원칙을 배워야 한다. 나는 부유한 것과 가난한 것의 차이를 말해줄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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