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식으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행복한 공부법을 터득하게 해준다. 행복하게 공부하는 법을 경험한 사람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으로, 저자는 마음이 행복하면 힘들이지 않고 공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하버드에 입학하기 전 토요일마다 학생들을 가르쳤다. 당시 저자가 학생들에게 가르친 것은 국, 영, 수와 같은 교과목이 아니라 행운을 불러오는 법, 용서하는 법, 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같이 자신을 인정하고 행복해지는 방법이었다. 그때 가르친 내용을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