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흙이 된 일본인 (알미22코너)

조선의 흙이 된 일본인 (알미22코너)
조선의 흙이 된 일본인 (알미2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다카사키 소지/이대원
출판사 / 판형 나름 / 1996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 / 304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책 상태 좋으나 본문 연필 밑줄 다수 있음(약 30여 페이지)

도서 설명

식민지 시대에 일본인으로서 조선미의 아름다움을 탐구했던 아사카와 다쿠미의 생애를 다룬 책. `조선의 예술`에 대해 폄하하고 거들떠보지도 않던 시절에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밥상이라든가 자기류 등을 통해 조선의 아름다움을 발견했던 일본인이 다쿠미다.

다쿠미는 조선 도자기에 심취한 친형 노리다카의 권유로 1914년 조선에 왔으며, 이들 형제는 다시 <조선과 그 예술>의 저자 야나기 무네요시를 조선으로 불러들여 조선 예술에 눈을 뜨게 한 장본인이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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