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 예세닌 서정시선 (알시5코너)

자작나무 - 예세닌 서정시선 (알시5코너)
자작나무 - 예세닌 서정시선 (알시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세르게이 예세닌 (지은이),박형규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써네스트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191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8,2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러시아 시인 세르게이 예세닌은 1895년에 태어났다. 러시아 국민들은 그가 사랑을 할 때 같이 사랑했으며, 그가 조국의 현실을 아파할 때 같이 아파했다. 혁명기의 러시아에서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방황을 하는 그는 러시아 국민들의 모습 그 자체였다. 짧지만 러시아 국민들의 마음을 울리고 간 시들을 모아 뽑아서 만든 책이 바로 예세닌 서정시선 <자작나무>이다.

자작나무를 포함한 러시아의 자연은 시골 풍경 또는 소도시들과 어울려서 그 아름다움을 뽐낸다. 그리고 서정시인인 예세닌은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그 자연을 이야기한다. 인간들이 살고 있는 자연을 그래서 그는 농민시인이기도 하다. 농민시인으로서 그는 자연에 살고 있는 따뜻한 마음을 시로 표현한다. 그것은 때로는 어머니로 나타나기도 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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