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읽기 - 세창명저산책 92 (알바50코너)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읽기 - 세창명저산책 92 (알바50코너)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읽기 - 세창명저산책 92 (알바5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윤은주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2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188쪽
정가 / 판매가 9,5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인간의 ‘악’에 대한 섬뜩한 통찰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단순한 재판 참관기가 아니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1961년 예루살렘에서 진행된 ‘아이히만 재판’을 기록한 보고서다. 재판 참관 보고서이기 때문에 원전을 그냥 읽을 때는 분량도 많고, 평범한 기록도 많고, 무엇보다 아렌트가 왜 이런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는지 배경을 파악하기 어렵다. 이 책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의 전체적인 내용을 압축한 것은 물론, 한나 아렌트의 삶과 사상적 배경, 아돌프 아이히만의 행적 등을 제시하여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원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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