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칼빈과 떠나는 여행 - 영국 메리 튜더의 공포 통치 시대에 화형당한 (알작88코너)

존 칼빈과 떠나는 여행 - 영국 메리 튜더의 공포 통치 시대에 화형당한 (알작88코너)
존 칼빈과 떠나는 여행 - 영국 메리 튜더의 공포 통치 시대에 화형당한 (알작8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케네스 브라우넬 (지은이), 김희정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부흥과개혁사 / 2011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128쪽
정가 / 판매가 6,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종교인이자 한 인간으로서의 칼빈, 그의 강점과 약점을 모두 파헤쳐 볼 수 있는 책이다. 프랑스 북부의 누와용에서 태어난 칼빈은 프랑스 곳곳을 많이 여행했고, 이탈리아에 사는 친구를 방문하기도 했으며, 독일과 스위스의 여러 도시에 가기도 했다. 그렇지만 칼빈과 가장 연관이 깊은 도시는 역시 제네바인데, 여기서부터 그의 영향력이 유럽과 그 너머로 펼쳐졌다.

제네바에서의 ‘우연한’ 만남으로 칼빈의 삶의 방향이 바뀌었고, 칼빈은 할 수 없이 그곳에 머물며, 종교개혁을 이끌게 되었다. 유럽 전역에서 사람들이 몰려 와서 칼빈이 하는 일을 보았고, 젊은 목회자들과 복음 전도자들이 프랑스로 되돌아가면, 그의 영향력이 전파되곤 했다.

칼빈은 지도자들과 평신도들, 특히 믿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편지를 쓰기도 했지만, 그는 또한 많은 작품을 써 낸 작가였는데 그의 『기독교 강요』와 성경 주석들은 그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칼빈의 설교와 강의는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그의 명료함과 지혜를 배울 수 있게 해 주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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