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여자 - 자취 12년차 싱글녀의 웃픈 서울살이, 웃픈 서른살이 (알차45코너)

혼자 사는 여자 - 자취 12년차 싱글녀의 웃픈 서울살이, 웃픈 서른살이 (알차45코너)
혼자 사는 여자 - 자취 12년차 싱글녀의 웃픈 서울살이, 웃픈 서른살이 (알차4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백두리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추수밭(청림출판) / 2014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64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말하자면 좋은 사람>,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의 일러스트레이터, 마음을 위로하는 그림 작가 백두리의 첫 번째 에세이.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지방 출신으로 서울에서 자취 생활을 한 지 12년이 넘은 저자가 혼자 살면서, 또 30대로 살면서 누구나 겪게 되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특유의 위트 있는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다.

혼자 살아서 좋은 것들, 혼자 살아서 불편한 일들, 인간관계의 어려움, 떨어져 사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 만만치 않은 사회생활을 해 나가며 느끼는 서러움 등 저자의 일상과 생각이 담긴 그림들은 1인 가구 450만 시대 수많은 싱글들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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