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처럼 7개 국어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아나운서 엄마가 전하는 언어 교육 노하우! (알집42코너)

조승연처럼 7개 국어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아나운서 엄마가 전하는 언어 교육 노하우! (알집42코너)
조승연처럼 7개 국어 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 아나운서 엄마가 전하는 언어 교육 노하우! (알집4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정숙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한솔수북 / 2016년 개정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48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7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천재 조승연의 엄마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이정숙의 자녀교육서로 지은이의 20여 년 경험과 노하우, 다른 부모들의 성공 사례가 담겨 있다. 지은이는 아기가 아주 어릴 때 모국어를 철저히 가르쳐 언어 개념을 확실히 자리 잡게 해 주면, 나중에 한 언어당 1년쯤만 투자하면 웬만한 책 읽는 정도의 실력은 갖출 수 있다고 귀띔한다.

지은이는 두 아들이 말을 배우기 시작할 때 국어를 철저히 가르치고, 이를 바탕으로 외국어를 공부하게 해 글로벌 인재로 길러냈다. 또한 ‘고품질’ 국어를 접하게 하려고 아주 어릴 때에도 그림책은 물론 칸트, 헤겔, 데카르트 같은 어려운 철학 책까지 골고루 읽혔다. 무턱대고 외국어를 가르치려고 하기보다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틀에서 언어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힘썼다.

비싼 돈 들여 학원을 보내거나 과외를 시키는 대신, 해외 배낭여행을 시키기도 했다. 실제 지은이의 아들은 외국어 학원은 문턱에도 가 본 적이 없다. 그 결과, 지은이의 둘째 아들은 점점 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면서 놀이하듯 외국어를 배웠고, 10대 때 3개 국어, 20대 때 7개 국어를 습득할 수 있었다. 이 책에는 그 과정이 자세히 담겨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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