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나를 생각해 - 날마다 자존감이 올라가는 마음 챙김 다이어리북 (알작17코너)

하루 10분 나를 생각해 - 날마다 자존감이 올라가는 마음 챙김 다이어리북 (알작17코너)
하루 10분 나를 생각해 - 날마다 자존감이 올라가는 마음 챙김 다이어리북 (알작1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레슬리 마샹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미디어숲 / 2020년 1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184쪽
정가 / 판매가 14,800원 / 6,7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아마존 베스트셀러 다이어리북. 동화처럼 아름다운 문장과 나를 돌아보게 하는 질문들은 길 잃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마음이 부서진 나를 다독인다. 단순한 일기책이 아닌,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마법과 같은 '다이어리북'이다.

이미 미국과 영국의 많은 독자에게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하루 10분, 이 책과 함께 나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연습을 하면 무너진 자존감이 회복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그저 독자는 저자의 안내에 따라 속마음을 털어놓기만 하면 된다.

물론 자기 마음을 있는 그대로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감정이 마음을 휘두르기 때문이다. 폭풍우처럼 몰아치는 울분, 소슬바람처럼 밀려오는 그리움, 싱그럽게 다가서는 설렘, 그리고 불쑥 들어가 와락 안아버리고 싶은 사랑. 다른 사람은 모르는 나만의 생각이고 마음인데도 살그머니 들여다보다가 화가 나 씩씩거리기도 하고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기도 한다. 그러니 이를 구체적인 글로 써 내려가는 것은 더욱 어렵다.

이렇게 자신과 대면하기 힘들어하는 이들을 저자는 다정한 목소리로 위로하며 내면의 길로 안내한다. 이 책은 도움이 될 메시지, 영감을 주는 인용문,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고 사랑을 끌어내는 운동 등을 소개하며 따스하게 손을 잡고 희망을 불어넣어 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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