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일 산문집 - 전2권 -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알다22코너)

도정일 산문집 - 전2권 -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알다22코너)
도정일 산문집 - 전2권 -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알다2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도정일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문학동네 / 2014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60쪽
정가 / 판매가 29,600원 / 24,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전방위 인문학자 도정일의 산문집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가 함께 출간되었다. 문학동네 '도정일 문학선'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산문집 두 권은 저자의 첫 평론집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1994)가 출간된 지 20년, <시장전체주의와 문명의 야만>(2008)이 출간된 지 6년 만에 나오는 단독 저작이다.

바쁘게 지내느라 그간 저서 출간에 인색했던 그가, 자신이 "한 200년 사는 줄" 안 "바로 이반 이상의 바보 도반"이라 자평하는 그가 본격적으로 자신의 저작물을 정돈해 세간에 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1권)과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2권)는 1993년부터 2013년까지 약 20여 년에 걸쳐 신문, 잡지 등에 발표된 도정일 산문의 정수를 엮은 것이다. 20여 년 동안 씌어진 글들을 한 권, 한 권으로 묶은 까닭에 글꼭지 말미에 발표지면과 시점을 밝혀놓았다.

목차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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