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비즈니스 산책 - 나는 도쿄에서 서울의 미래를 보았다 (알차43코너)

도쿄 비즈니스 산책 - 나는 도쿄에서 서울의 미래를 보았다 (알차43코너)
도쿄 비즈니스 산책 - 나는 도쿄에서 서울의 미래를 보았다 (알차4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임상균 (지은이)
출판사 / 판형 한빛비즈 / 2016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04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25년의 불황 속에서 일본의 비즈니스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사실 그 안에서도 새로운 비즈니스가 탄생해 대박의 꿈을 펼치고 있었다. 상장기업까지 된 중고품 판매점, 점점 만물상이 되어가는 편의점, 빡빡한 규제를 피해 뭉쳐서 장사를 시작한 푸드트럭, 죽음 후까지 준비하는 실버산업 등 지금 도쿄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넘쳐나고 있다.

도쿄 특파원으로 일본 경제의 추락과 회복을 직접 목격한 저자는 뉴스 지면이 아닌 일상적인 도쿄의 모습을 전한다. 25년간의 장기 침체를 겪으면서 일본인들은 자연스레 그 안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찾았다. 무리하지 않는 합리적인 소비가 점점 늘어났고, 이에 맞춰 새로운 비즈니스가 태어났다. 저자는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개인화, 작은 소비에 맞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산업과 기존 사업 중에서도 과감하게 변신한 사례 등 도쿄 현장에서 전 세계적인 장기불황의 돌파구를 찾는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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