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럽에서 광을 판다 -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동유럽 (알집90코너)

나는 유럽에서 광을 판다 -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동유럽 (알집90코너)
나는 유럽에서 광을 판다 -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동유럽 (알집9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오동석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두루가이드 / 2009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48쪽
정가 / 판매가 19,000원 / 1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짧은 기간 동안 나들이를 떠나는 여행객이나 단기 출장을 가는 사람들을 위해 여행지의 정보를 정리한 책이다. 한 나라나 한두 도시에 대한 내용이라면 가이드가 설명하듯이 미주알고주알 담을 수도 있겠으나, 여러 도시를 담았기에 가능한 한 간략하고 깔끔하게 정리하였다.

그 도시가 언제 만들어졌고,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알기 위해 필요한 정보와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그 도시의 모습으로 완성되기까지 공적을 남긴 대표적인 인물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예를 들어 파리의 나폴레옹, 프라하의 카를 4세, 빈의 마리아 테레지아, 드레스덴의 강력공 아우구스투스 등을 들 수 있다. 그 도시의 주인공은 누구이고 그들이 어떤 맹활약을 펼쳤는지 들려준다.

또한, 야경이 좋은 곳, 전망이 좋은 명소, 놓치면 후회할 만한 그 도시만의 명소가 정리되었으며, 여행사 직원들과 해외로 출장 가는 투어 리더들이 읽어도 좋을 내용이다. 공항에서 차편을 기다릴 때나, 장거리 버스 이동을 할 때 꺼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