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 - 오바마의 신앙은 미국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알차31코너)

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 - 오바마의 신앙은 미국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알차31코너)
오바마 새로운 미래 아이콘 - 오바마의 신앙은 미국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알차3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스티븐 맨스필드 (지은이), 조윤정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청림출판 / 2008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08쪽
정가 / 판매가 11,00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오바마의 신앙을 중점으로 미국의 변화하는 종교적 문화적 지형과 전망을 살핀다. 현재 종교와 미국 문화에 관련한 논평과 강의로 주목을 받는 작가 스티븐 맨스필드의 저작이다. 오바마에 대한 일방적 지지나 과장으로 흐르지 않고 보수주의자들이 오바마에 대해 갖는 의혹의 배경과 진상을 객관적으로 해부한다.

부시의 재선 승리에서 보듯 미 대선의 승리는 백인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표심이 결정적 작용을 한다. 지난 다섯 차례의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그들의 표를 33% 이상 얻어 본 적이 없다는 조사도 있다. 그런 미국에서 민주당 후보인 오바마가 자신이 신실한 그리스도인이며 신앙이 미국 정치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할 때, 그가 말하는 신앙은 무엇인지, 그의 종교적 비전은 무엇인지 살피는 일은 당연하다.

종교적 회의주의자였던 오바마의 외조부모, 무신론자이자 인류학자였던 엄마 앤 덤햄의 양육과 영향, 무슬림의 의혹을 받는 인도네시아 시절, 그의 영적 아버지라고 여겨지는 제레마이어 라이트 목사와의 관계와 논란을 불러일으킨 그의 언행 등 오바마에게 영향을 준 사람과 사건들을 추적하고 부시, 매케인, 힐러리의 신앙을 비교 분석하면서 오바마의 신앙의 실체와 그것이 그의 정책에 끼칠 영향 등을 전망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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