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이름들 - 인천의 투사들, 항일의 기치로 식민의 거리를 누비다 (알집65코너)

잊을 수 없는 이름들 - 인천의 투사들, 항일의 기치로 식민의 거리를 누비다 (알집65코너)
잊을 수 없는 이름들 - 인천의 투사들, 항일의 기치로 식민의 거리를 누비다 (알집6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락기 (지은이)
출판사 / 판형 글누림 / 201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48쪽
정가 / 판매가 14,000원 / 12,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역사의 길 총서기획 3번째 책. 인천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열린 도시로서, 여러 문물과 문화의 발신처이자 수신처였다. 인천이 걸어온 길은 곧 한국사의 길이었으며, 인천 사람들이 가슴에 아로새긴 역사는 곧 한국사의 중요 장면이었다. 역사의 길 총서는 인천의 다양한 역사적 경험과 그 안에 녹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국사, 나아가 세계사의 시점에서 조망하는 창(窓)이 되고자 한다.

목차

prologue
1장 청년이 든 항일의 기치:고희선, 유두희, 조준상
2장 기나긴 투쟁의 시작, 3·1운동 기념 격문:김점권, 이두옥, 이홍순, 안문식
3장 체육으로 다진 마음, 항일로 이어지다:이수봉, 조오상, 유창호
4장 인천의 홍길동과 그의 친구가 조선 하늘에 드리운 항일 기개:이억근, 우종식
5장 메이데이 격문에 담긴 인천 청년의 꿈:정갑용, 김만석
6장 조.중 갈등의 원인은 일본제국주의다!:권문용, 김성규, 이창식, 심만택
7장 동방을 항일의 거점으로:전보현, 한창희, 한태열, 박화옥, 허차길, 남궁전, 김환옥
8장 전국을 뒤흔든 공산청년동맹, 그 속의 인천 청년:신수복, 한영돌
9장 항일의 선두에서 친일의 일선으로:권충일
10장 인천의 항일언론인, 청년의 든든한 후원자:박창한, 최진하
epilogue-존경스럽지만 애달픈 삶
주석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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