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레 민박집 - 창비시선 186 - 초판 (알오75코너)

아흐레 민박집 - 창비시선 186 - 초판 (알오75코너)
아흐레 민박집 - 창비시선 186 - 초판 (알오7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흥식
출판사 / 판형 창작과비평사 / 1999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96쪽
정가 / 판매가 5,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박흥식과 같은 깊이와 아픔을 간직한 시인이 우리 시단 어느 구석엔가 숨어 있었다는 것이 위안이 된다. 이제서야 그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는다. 우리 시가 스쳐지나간 어떤 비의를 잘 간직하고 살려내는 데 성공한 이 시집은 편편이 읽다가 가던 길을 멈추게 하는 필연이 보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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