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생각의 향연을 듣다 (알사89코너)

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생각의 향연을 듣다 (알사89코너)
이중톈의 이것이 바로 인문학이다 -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생각의 향연을 듣다 (알사8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중텐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보아스 / 201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600쪽
정가 / 판매가 21,000원 / 14,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공자, 묵자, 노자, 장자, 맹자, 상앙, 순자, 한비자 등 동양 철학자들의 사상을 통섭한 인문서. 얕지 않지만 결코 무겁지 않고 가볍지 않지만 절대로 진부하지 않은 인문학의 진수를 보여 주는 작품이다. 고전해석의 새로운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인문학자인 이중톈이 공자에서 묵자, 노자, 장자, 맹자, 상앙, 순자, 한비자에 이르기까지 천재 동양 철학자들의 사유와 철학을 씨실과 날실로 촘촘히 엮으며 통섭의 진수를 선사한다.

인류역사상 가장 혼란의 시대였던 춘추 전국 시대 공자를 비롯한 동양 철학자들은 한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사유하고 논쟁했다. 바로 ‘천하가 과연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였다. 그들의 생각의 향연 속에서 현대를 사는 우리는 미래에 관한 수많은 문제에 대한 답을 길어올리게 될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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