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 송시열 -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알코너)
저자 | 곽신환 (지은이) |
---|---|
출판사 / 판형 | 서광사 / 2012년 1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64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주역의 이해>, <주자언론동이고>, <소강절의 선천역학>의 곽신환 저자의 신작. 이 책은 17세기 전반에 걸쳐 살았던 우암 송시열(1607~1689)의 철학사상을 총체적으로 다룬 본격 연구서이다. 우암 송시열은 일생 주자학을 깊이 연구하고 공자의 <춘추>속에 담긴 대의를 구현하였으며, 전쟁과 반란 등이 계속되어 무너진 인륜적 질서를 회복하는 데 절의의 숭상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를 위해 전력을 쏟은 인물이다.
목차
목차
지은이의 말-5
서론-15
1장 “아침에 도를 들으면(朝聞道)”-23
2장 일생의 지향 -‘직(直)’사상-49
3장 퇴계·율곡에 대한 존숭과 지수(持守)-83
4장 리기(理氣)·심성(心性)관-121
5장 보원론(報怨論)과 비판사상-145
6장 석담·중봉·석실 - 우암 의리학의 연원과 후원-173
7장 통의(通義)와 시의(時宜)-219
8장 대립자 미수 허목의 박학적(樸學的) 정의(正義)관-249
9장 예론과 예송-273
10장 변통(變通)론과 개혁사업-309
11장 『주자언론동이고(朱子言論同異攷)』-345
12장 우암과 화서학파-381
결론-409
우암 송시열 연보-417더보기
지은이의 말-5
서론-15
1장 “아침에 도를 들으면(朝聞道)”-23
2장 일생의 지향 -‘직(直)’사상-49
3장 퇴계·율곡에 대한 존숭과 지수(持守)-83
4장 리기(理氣)·심성(心性)관-121
5장 보원론(報怨論)과 비판사상-145
6장 석담·중봉·석실 - 우암 의리학의 연원과 후원-173
7장 통의(通義)와 시의(時宜)-219
8장 대립자 미수 허목의 박학적(樸學的) 정의(正義)관-249
9장 예론과 예송-273
10장 변통(變通)론과 개혁사업-309
11장 『주자언론동이고(朱子言論同異攷)』-345
12장 우암과 화서학파-381
결론-409
우암 송시열 연보-417
참고문헌-429
찾아보기-437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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