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혁명가들 - 마르크스, 레닌, 룩셈부르크, 트로츠키, 그람시 (알사8코너)

처음 만나는 혁명가들 - 마르크스, 레닌, 룩셈부르크, 트로츠키, 그람시 (알사8코너)
처음 만나는 혁명가들 - 마르크스, 레닌, 룩셈부르크, 트로츠키, 그람시 (알사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마이크 곤살레스, 이언 버철, 샐리 캠벨, 에스미 추나라, 크리스 뱀버리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책갈피 / 2015년 초판
규격 / 쪽수 140*210(보통책보다 조금 작음) / 352쪽
정가 / 판매가 14,000원 / 11,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노동계급의 해방은 노동계급 스스로 이룩해야 한다"는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핵심 사상을 지켜 낸 다섯 혁명가의 짧은 전기를 한 권으로 담았다. 마르크스주의와 혁명의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쓴 흥미진진한 입문서다. 노동계급의 승리를 위해 싸우다 감옥에 갇히고 목숨까지 걸어야 했던 혁명가들의 불꽃 같은 삶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마르크스, 레닌, 룩셈부르크, 트로츠키, 그람시는 모두 고전 마르크스주의의 핵심 사상("노동계급의 해방은 노동계급 스스로 이룩해야 한다")을 견지하고 계승한 대표적 인물들이다. 이들은 훌륭한 대통령?국회의원이나 강력한 지도자가 노동자를 대신해 변화를 선사할 수 있다는 사상, 즉 위로부터의 사회주의에 맞서 '아래로부터의 사회주의' 전통을 지켜 냈다. 자본주의가 또다시 심각한 경제 위기에 빠져 그 고통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려 하는 오늘날, 우리는 이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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