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 평전 - 나의 피를 혁명에 바치리라 (아코너)

루쉰 평전 - 나의 피를 혁명에 바치리라 (아코너)
루쉰 평전 - 나의 피를 혁명에 바치리라 (아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주정 (지은이), 홍윤기 (옮긴이), 왕더허우
출판사 / 판형 북폴리오 / 2006년 1판2쇄
규격 / 쪽수 162*230 / 296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아Q정전(阿Q正傳)>의 작가 루쉰(노신)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까지의 격동기를 살다간 중국인을 대표하는 지성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소설과 병행하여 평론성 짧은 수필을 집필하면서 제국주의 일본으로부터 침략받는 중국을 문학으로 계몽하고자 했고, 날카로운 풍자와 격렬한 공격으로 전근대적이고 보수적인 중국 사회의 병(病)을 비판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은 문인이자 혁명가였던 루쉰의 생애를 담았다. 사진편집 담당을 따로 두어 루쉰과 주변 인물들, 그리고 관련 문헌들을 담은 180여장의 사진들을 실었으며, 주변 인물들의 인터뷰 자료를 그대로 인용하여 루쉰의 인간적 면모를 생동적으로 묘사하려 했다.

루쉰이 살았던 시대적 상황과 배경을 설명하여 그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였고, 투사나 혁명가보다는 문학작품을 통하여 중국인의 국민성을 탐구하고 중국 개혁의 길을 모색했던 루쉰의 모습에 주목하였다. 또한 그동안 절대적으로 금기시되어 있던 공산당원 간의 모략을 간접적으로 다뤄 그 안에 휘말린 루쉰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 옮긴이의 말 | 슬픔은 나를 정화시키고 나를 떨쳐 일어나게 한다

1 평범한 가정의 아이
2 할아버지가 큰 화를 불러오다
3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다
4 난징에서 공부하다
5 홍문학원에서
6 의학도의 꿈
7 <신생>
8 신해혁명을 즈음하여
9 난징에서 베이징으로
10 쇠로 된 집을 부수어라
11 아Q
12 창을 쥐고 외로이 방황하다
13 학생운동과 사랑
14 가장 어두컴컴한 하루
15 2년 계획
16 피!
17 봉건의 찌꺼기
18 타락한 문인
19 나는 지금 좌익작가연맹의 한 사람이외다
20 다섯 차례의 베이징 연설
21 살면서 자신을 알아주는 벗 하나를 얻는다면 더 무엇을 바라리오
22 또다시 인민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사나이
23 가로 서기
24 민족혼

| 작가의 말 | 사진으로 보는 루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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