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은 제자백가를 어떻게 보았나? (알집30코너)

마오쩌둥은 제자백가를 어떻게 보았나? (알집30코너)
마오쩌둥은 제자백가를 어떻게 보았나? (알집3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디옌성 (지은이), 김승일, 이택산 (옮긴이)
출판사 / 판형 경지출판사 / 201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18쪽
정가 / 판매가 14,800원 / 11,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마오쩌둥의 모든 행동양식과 사상은 말할 것도 없이 독서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가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고, 또 같은 책을 한 번만 읽은 것이 아니라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은 데다, 중요한 부분에는 표시를 하거나 방점을 찍으면서 읽음으로써 그 책의 내용을 정확히 머릿속에 저장해 둘 수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마오쩌둥이 제가백가에 대해 평술한 내용들은, 그가 읽었던 수많은 역사서에 대한 독후감 같은 독서일기, 우인들과 담화할 때 말했던 개인적인 시각, 회의에서 발표한 내용, 친구나 우인에게 보낸 편지 속에서 말한 것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히 마오쩌둥이라는 사람의 생활 면면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머리말

제1편

1. 시기별로 평가를 달리했던 ‘공자’
2. 훗날 마오쩌둥 실천의 모범이 된 『맹자』 7편
3. 문제 하나를 둘로 나누어 본 ‘노자(老子)’의 변증법에 대한 평
4. 마오쩌둥의 가슴 속에 항상 간직되어 있던 ‘장자’의 “소요유(逍遙游)”
5. 융합하여 관철시켰던 『손자병법』 13편
6. 노동을 숭상했던 ‘묵자(墨子)’
7. 오랫동안 전해지고 있는 “우공이산”의 『열자(列子)』
8. 깊은 의미가 있는 순자의 소박한 “유물론”
9. 훗날에야 후대 받은 법가사상의 집대성자 “한비자”
10. 이야기를 들려주며 겸허와 근신(謹愼)의 미덕을 말한 안자(晏子)
11. 둔전(屯田)의 이로움과 “정병간정(精兵簡政)”을 말한 정책자 ‘관자(管子)’

제2편

1. 『여씨춘추(呂氏春秋)』는 고사(故事, 이야기)가 많고, 조사 연구를 통해 자세하게 평가한 책이다.
2. 2000년이 지난 후에도 중시되고 있는 굴원(屈原)의 『초사(楚辭)』

머리말

제1편

1. 시기별로 평가를 달리했던 ‘공자’
2. 훗날 마오쩌둥 실천의 모범이 된 『맹자』 7편
3. 문제 하나를 둘로 나누어 본 ‘노자(老子)’의 변증법에 대한 평
4. 마오쩌둥의 가슴 속에 항상 간직되어 있던 ‘장자’의 “소요유(逍遙游)”
5. 융합하여 관철시켰던 『손자병법』 13편
6. 노동을 숭상했던 ‘묵자(墨子)’
7. 오랫동안 전해지고 있는 “우공이산”의 『열자(列子)』
8. 깊은 의미가 있는 순자의 소박한 “유물론”
9. 훗날에야 후대 받은 법가사상의 집대성자 “한비자”
10. 이야기를 들려주며 겸허와 근신(謹愼)의 미덕을 말한 안자(晏子)
11. 둔전(屯田)의 이로움과 “정병간정(精兵簡政)”을 말한 정책자 ‘관자(管子)’

제2편

1. 『여씨춘추(呂氏春秋)』는 고사(故事, 이야기)가 많고, 조사 연구를 통해 자세하게 평가한 책이다.
2. 2000년이 지난 후에도 중시되고 있는 굴원(屈原)의 『초사(楚辭)』
3. 민의를 분발시켜 자강을 도모하려 했던 “상앙(商?)”
4. 이사(李斯)의 『간축객서(諫逐客書)』를 읽고, 법가를 찬양하며 복고(復古)를 비판하다
5. 인간은 압력을 받아야 진보한다는 장의(張儀)와 소진(蘇秦)의 언변술
6. 『좌전(左傳)』을 인용하여 전쟁을 말하다
7. 회의에서 후계자 양성을 강조하며 추천한 『전국책(全國策)』
8.『예기(禮記)』를 읽고 “활 당기는 이치”에 대해 말하다
9. 회의 전에도 회의 후에도 송옥(宋玉)을 이야기하다
10. 문예인들은 사마상여(司馬相如)와 같은 “새 바람을 일으켜라”

11. 오랜 벗을 초대하여 한부(漢賦)를 말하다
12. 많은 책을 탐독하여 능력을 키우다

제3편

1.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사마천’이 『사기』를 쓴 것처럼 분발하라
2. 상고시대의 시가를 깊이 이해하라
3. 『반중찬(盤中餐)』에는 매우 깊은 정이 있다
4. 나라를 다스림에는 “소하의 법(蕭何律)”이 있다
5. 『한서』를 주면서 조충국(趙充國)을 논하다
6. 이고(李固)가 황경(黃瓊)에게 편지를 쓰다
7. 제왕에 굴하지 않는 그 덕이 고상하다
8. 생일축하 연회에서 ‘유향(劉向)’을 말하다
9. 서로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데 익숙해야 한다
10. 수업 도중에 조앙(趙殃)을 이야기하다
11. 스님(僧人)과 불교를 이야기하고 경전을 논하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