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 (알305코너)
저자 | 에드워드 크레이그 (지은이), 이재만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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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교유서가 / 2015년 초판 |
규격 / 쪽수 | 135*195(작은책 크기) / 232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1권.
이 시리즈는 각 학문 분야와 주제에 다가서는 길을 안내하는 입문서 총서다. 이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정평 있는 'Very Short Introductions'(옥스퍼드대 출판부)를 중심으로 짜인다. 동아시아 등 다른 언어권의 입문서도 소개한다. 역사와 사회, 정치, 경제, 과학, 철학, 종교, 예술 등 여러 분야의 굵직한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Very Short Introductions' 시리즈는 1995년에 간행을 개시해 현재 350여 종에 달하며, 컴팩트한 입문서 시리즈로 널리 호평받고 있다. 현재까지의 판매부수는 전 세계에 걸쳐 600만 부가 넘고,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다. 전문학자들이 각 분야의 학문적 내용을 소개하고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며 난해한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러면서 지금 무엇이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지 알려주면서 친절한 독서안내와 함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다.
1권 <철학>에서 저자는 철학사에 이름을 올린 철학자들의 고전에만 집중한다. 철학은 고대 희랍의 철학을 출발점으로 보면 그 역사가 2,500년에 달한다. 따라서 저자의 말처럼 분별력을 기르는 동안에는 철학사에 이름을 올린 철학자들의 고전에만 집중하는 것이 철학에 접근하는 현명한 길이다. 그러나 저자는 각 저작의 핵심을 간추려 알려주기보다 철학의 근본적 물음들에 관해 숙고하도록 독자를 이끈다.
'Very Short Introductions' 시리즈는 1995년에 간행을 개시해 현재 350여 종에 달하며, 컴팩트한 입문서 시리즈로 널리 호평받고 있다. 현재까지의 판매부수는 전 세계에 걸쳐 600만 부가 넘고,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다. 전문학자들이 각 분야의 학문적 내용을 소개하고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며 난해한 주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러면서 지금 무엇이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지 알려주면서 친절한 독서안내와 함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다.
1권 <철학>에서 저자는 철학사에 이름을 올린 철학자들의 고전에만 집중한다. 철학은 고대 희랍의 철학을 출발점으로 보면 그 역사가 2,500년에 달한다. 따라서 저자의 말처럼 분별력을 기르는 동안에는 철학사에 이름을 올린 철학자들의 고전에만 집중하는 것이 철학에 접근하는 현명한 길이다. 그러나 저자는 각 저작의 핵심을 간추려 알려주기보다 철학의 근본적 물음들에 관해 숙고하도록 독자를 이끈다.
1. 철학
2.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플라톤의 『크리톤』
3.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흄의 『기적에 관하여』
4. 나는 누구인가?―무명 승려의 자아에 관한 성찰: 밀린다 왕의 마차
5. 몇 가지 주제
6. ‘-주의/론’에 관하여
7. 흥미로운 저작들―나의 선택
8. 누구에게 어떻게 이로운가?
참고문헌―어디로 가야 하나?/ 역자 후기/ 도판 목록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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