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민생을 염려하노니 -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들 (나75코너)

언제나 민생을 염려하노니 -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들 (나75코너)
언제나 민생을 염려하노니 -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들 (나7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청철
출판사 / 판형 역사비평사 / 2013년 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4쪽
정가 / 판매가 17,000원 / 11,2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조선을 움직인 4인의 경세가들.
 
조선시대 경세가인 이이, 이원익, 조익, 김육의 이야기다. 이들은 민생의 원칙을 안민에 두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온 힘을 쏟아부었다. 책은 '조선의 개혁'이라는 큰 주제하에 네 사람의 일대기를 다룬 작은 평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평전 속에서 각각의 삶과 이념, 그 시기의 정치 상황과 사건 전개, 그리고 인물 관계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책은 옛날 사람의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저자는 '책을 펴내며'의 제목을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로 뽑았다. 이 책을 읽으며 곱씹을 문구다. 역사에서 지나갔다가 다시 오지 않는 것은 없다는 점, 즉 과거에 민생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는데 오늘날 정치권도 똑같이 민생 살리기를 외친다는 것. 그것을 해결해야 할 과제 역시 우리 앞에 있다는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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