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아나키즘 (알83코너)
저자 | 엠마 골드만 (지은이), 김시완 (옮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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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우물이있는집 / 2001년 초판1쇄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316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변색 없이 상태 좋고 깨끗함
도서 설명
아나키즘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국가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점차 늘고 있기 때문이다. 아나키스트들은 국가 주도의 민주주의는 '다수의 폭력'에 불과하고, 끝없는 국가간의 경제 경쟁은 지구의 자원을 고갈시키고 환경을 파괴한다고 말한다. 게다가 국가는 불평등을 생산하는 토대가 되기도 한다.
저자인 엠마 골드만(Emma Goldman)은 20세기의 대표적인 아나키스트로서, 미국 아나키스트 회의의 대표였고, 청중을 격동시키는 탁월한 연설가였으며, 여성이었다. 그는 실업자가 기본적인 음식을 제공받지 못한다면 식료품을 훔쳐도 좋다는 주장에서부터, 징병 제도 반대, 산아 제한 권장, 언론의 자유, 남녀 평등 등을 주장하다가 체포되어 미국의 첫번째 여성 정치범으로 기록되기도 한다.
이 책은 엠마 골드만의 대표적인 저서로 아나키즘에 대한 오해와 편결을 불식시키고, 진정한 아나키즘이란 무엇인지를 명료하게 설명한다. 다소 선동적이기는 하지만 대중적인 문체로 쓰여져 일반인들이 접하기에 쉽다. 1910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 책은 고전으로 남아 지금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덥히고 있다.
저자인 엠마 골드만(Emma Goldman)은 20세기의 대표적인 아나키스트로서, 미국 아나키스트 회의의 대표였고, 청중을 격동시키는 탁월한 연설가였으며, 여성이었다. 그는 실업자가 기본적인 음식을 제공받지 못한다면 식료품을 훔쳐도 좋다는 주장에서부터, 징병 제도 반대, 산아 제한 권장, 언론의 자유, 남녀 평등 등을 주장하다가 체포되어 미국의 첫번째 여성 정치범으로 기록되기도 한다.
이 책은 엠마 골드만의 대표적인 저서로 아나키즘에 대한 오해와 편결을 불식시키고, 진정한 아나키즘이란 무엇인지를 명료하게 설명한다. 다소 선동적이기는 하지만 대중적인 문체로 쓰여져 일반인들이 접하기에 쉽다. 1910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 책은 고전으로 남아 지금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덥히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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