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알사1코너)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알사1코너)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알사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노엄 촘스키 (지은이) | 문이얼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시대의창 / 201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178쪽
정가 / 판매가 12,500원 / 9,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미국이 세계를 지배한 방식을 촘스키 특유의 신랄하고 냉철한 어조로 비판한다.
 
그는 유럽과, 아시아를 포함한 제3세계는 물론이고 카리브 해 연안의 작은 섬나라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민주주의의 불꽃을 처참하게 꺼뜨리고 철저하게 파괴한 미국의 실체를 조목조목 분석하고 파헤친다.

이 책의 영어판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웃집 샘 아저씨는 정의롭고 친절해 보이지만, 그의 실체는 바로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욕망을 품은 미국(US)인 것이다. 각종 기밀문서와 자료가 증거로 뒷받침된 이 책을 읽으면, 미국에 짓밟혀 채 피기도 전에 사그라진 약소국가들의 민주주의와 정의, 그리고 세계 민중들의 비극적인 삶의 모습을 보며 분노하게 될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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