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사 속에는 한국미술이 있다 -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 (알미1코너)

한국미술사 속에는 한국미술이 있다 -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 (알미1코너)
한국미술사 속에는 한국미술이 있다 - 한 권으로 읽는 한국미술사 (알미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우찬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재원 / 2008년 1판8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08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2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한국 미술의 역사를 쉽게 풀어쓴 교양서이다. 한반도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그림 중 하나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로 시작, 한국에서 제일 처음 서양화를 배우고 그렸던 고희동의 '부채를 든 자화상'(1915)까지를 다룬다. 원시, 고대, 통일신라, 고려, 조선 등으로 시대구분을 하고 있으며 근대미술과 현대미술은 간략하게 다루고 있다.

원시인들은 왜 암각화를 제작했는지, 고구려와 백제, 신라의 미술은 어떤 차이를 지니고 있었는지, 불교 미술은 어떻게 시작되어 발전하였는지 등 한국미술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사실들을 작품의 예를 들면서 설명해준다. 고려와 조선 시대에는 특히 각 시대의 사회상에 따라 미술이 어떻게 변천하였는지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 미술에 대한 다른 입문서를 접해보지 않은 독자들에게 적당한 수준으로, 청소년들도 볼 수 있겠다. 수록 도판은 모두 흑백사진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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