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무겁다 - 고광헌 시집 (시16코너)

시간은 무겁다 - 고광헌 시집 (시16코너)
시간은 무겁다 - 고광헌 시집 (시1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고광헌
출판사 / 판형 창비 / 2011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200(시집 정도의 크기) / 122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6,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한 시인의 삶과 그것을 살아낸 정신의 모든 것!

고광헌 시인의 두 번째 시집『시간은 무겁다』. 198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와 시 무크지 ‘시인’으로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격동의 한 세대를 온몸으로 살아온 저자의 삶과 올곧은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삶의 짠한 곳을 콕 집어내어 환하게 하고 아득하게 하는 아름다운 시들이라는 안도현 시인의 말처럼 깊은 감동을 자아내는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대, 다시 박수 받지 못하리’, ‘차전초’, ‘즐거운 추억’, ‘옛 그림자’, ‘아관파천’ 등 언론인이기 이전에, 날마다 시인으로 사는 시인이었던 저자가 세월 몰래 쓴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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