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비트겐슈타인, 그 세기말의 풍경 - 합스부르크 빈의 마지막 날들과 비트겐슈타인의 탄생 (나18코너)

빈, 비트겐슈타인, 그 세기말의 풍경 - 합스부르크 빈의 마지막 날들과 비트겐슈타인의 탄생 (나18코너)
빈, 비트겐슈타인, 그 세기말의 풍경 - 합스부르크 빈의 마지막 날들과 비트겐슈타인의 탄생 (나1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스티븐 툴민 | 앨런 재닉 (지은이) | 석기용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이제이북스 / 2006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510쪽
정가 / 판매가 22,000원 / 3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19세기 말 합스부르크 빈의 문화와 역사 속에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사상과 삶을 조명한 책.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대한 역사적 접근을 통해 세기말 빈의 정치, 사회,문화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비트겐슈타인 사상과의 연계성을 찾는다.

1973년 출간 이후 <논리철학논고>를 언어철학의 틀에만 가두는 기존의 해석에서 벗어나, 비트겐슈타인이 당초 목표하였던 윤리적 해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었다는 평가를 받는 책이다.

 

서문

1. 문제와 방법에 관하여
2. 역설의 도서, 합스부르크 빈
3. 카를 크라우스와 빈의 마지막 나날
4. 사회 비판과 예술 표현의 한계
5. 언어, 윤리, 그리고 표상
6. 다시 생각해 본 <논리철학논고>
7. 인간 비트겐슈타인과 그의 후기 철학
8. 직업주의와 문화 : 현대 사조의 자살
9. 후기 : 소외의 언어

옮긴이의 글 : 역사와 문화 속에서 비트겐슈타인을 논하다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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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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