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화폐와 화폐량 - 경북대학교 학술총서 23 (알62코너)

조선의 화폐와 화폐량 - 경북대학교 학술총서 23 (알62코너)
조선의 화폐와 화폐량 - 경북대학교 학술총서 23 (알6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정수
출판사 / 판형 경북대학교출판부 / 2007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10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보통(하드커버) - 상태 새책이나 도서관 장서인, 라벨, 스티커 있음

도서 설명

조선의 화폐와 화폐량을 연구한 책.

조선이 들어서는 14세기 말부터 19세기까지 약 500년 간 조선의 화폐사를 살펴보고 있다. 당시 유통되었던 화폐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추적함으로써, 조선의 화폐사를 고찰하였다. 먼저 고려시대부터 조선 전기, 중기, 후기에 유통되었던 화폐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조선 후기에 상평통보가 도입된 이후의 화폐 주조량과 본원통화량을 측정하여 이 시기 대표적인 화폐적 현상이었던 전황의 원인, 발달, 경제적 영향 등을 살펴본다.

 

목차

제1장 中世 韓國과 日本의 銅錢 유통
제2장 中世 日本에서의 韓國 銅錢 유통
제3장 朝鮮前期 綿布流通의 이중화와 貨幣流通 논의
제4장 朝鮮中期 生活日記와 田畓賣買明文을 통해 본 貨幣流通 실태
제5장 朝鮮後期 貨幣量과 錢荒
제6장 朝鮮後期 貨幣量과 物價變動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