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와 편견 - 성적 억압과 금기의 역사 (알마10코너)

섹스와 편견 - 성적 억압과 금기의 역사 (알마10코너)
섹스와 편견 - 성적 억압과 금기의 역사 (알마1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번 벌로 | 보니 벌로 | 김석희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정신세계사 / 199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400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2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매춘의 역사>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국의 저명한 성(性)과학자 벌로부부가 쓴 인류의 성적 억압과 금기의 역사 보고서.

서양에서 성적 금기와 편견이 유래하게된 과정을 역사적 자료들을 통해 면밀히 고찰하고 있다. 이와함께 인간의 관심사에서 떠나지 않았던 주제인 수음, 섹스와 젠더, 월경, 피임, 낙태, 불임, 발기부전, 인공수정, 포르노그라피와 외설, 매춘, 동성애 등을 세분해서 다루고 있다.

저자들은 이를 통해 성적 억압과 금기의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 특히 동성애 등 죄악이나 질병으로 여겨졌던 인간의 성적 행위에 대해 의사들이 정당한 성적 표현으로 받아들이고 연구하게된 과정을 조명한다.

또한 음과 양의 조화라는 관점에서 성행위를 바라본 동양적 사고에 대해서도 중국과 인도 등의 자료를 통해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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