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재발견 - 재영 저널리스트 권석하의 영국 영국인 이야기 (알집28코너)

영국인 재발견 - 재영 저널리스트 권석하의 영국 영국인 이야기 (알집28코너)
영국인 재발견 - 재영 저널리스트 권석하의 영국 영국인 이야기 (알집2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권석하
출판사 / 판형 안나푸르나 / 2013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472쪽
정가 / 판매가 19,000원 / 16,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외유내강의 모습을 보이는 영국인, 그들을 내면을 살피다! 『영국인 재발견』은 제국의 힘을 과시했던 엘리자베스 1세로부터 20세기 문화의 아이콘이 된 비틀즈까지, 21세기 초를 휩쓴 해리 포터 열풍에서 축복 속에 탄생한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까지 대영제국의 이름을 20세기 역사를 재편하고 첨단과 전통의 문화가 공존하는 영국과 영국인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권석하는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영국의 속살을 보여주고 있다. 일례로, 영국의 풀뿌리 정치와 정치적 속내를 알고 싶어서 정당에 가입해 시의원 출마에도 도전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처럼 저자의 시선을 빌어 본 영국의 모습은 오늘날 한국의 현실과 흡사함을 보여준다. 또한, ‘복지’에 대한 사회구성원들의 서로 다른 이해관계, 청년들과 고학력자의 실업률 상승, 다문화주의에 대한 관점, 외국 기업에 대한 정부의 입장 등 같은 고민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이라고 내세운다. 전체 책의 내용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알기 쉽고, 간결하고, 명쾌한 문장으로 풀어내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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