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학 100년 - 방일영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총서 2 (알작43코너)
저자 | 김윤식 | 김재홍 | 서경석 | 정호웅 (지은이) |
---|---|
출판사 / 판형 | 현암사 / 2001년 초판 |
규격 / 쪽수 | 135*195(작은책 크기) / 400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20세기를 마감하며 지난 100년 간의 우리 문화와 예술을 돌아보고 새로운 세기를 준비하기 위해 기획된 '한국문화예술총서' 3권. 사상, 문학, 미술, 음악, 연극, 신문, 출판, 과학, 생활 등 16개 분야의 책 16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그중 2번째에 해당되는 <우리 문학 100년>은 김윤식, 김재홍, 정호웅, 서경석 4인의 국문학자의 공저로 개화기 신소설부터 1990년대 문학까지 다루고 있다.
시, 소설, 비평에 비슷한 정도의 관심을 할애한 이 책은 특히 시인, 소설가, 비평가 등 개인을 중심으로 문학사에 접근했다. 주요 인물들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므로 한결 쉽게 읽히고, 풍성하게 들어간 작가 사진과 작품 표지 사진도 지루함을 던다.
자그마한 판형의 370여 페이지에 문학 100년을 담았기 때문에 꽉꽉 압축된 편이나 전체의 흐름을 훑기에는 무리가 없다. 저자 4인이 어떤 각도에서 시대별 작가의 면면을 배치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특별한 재미를 준다.
한국문화예술총서를 발간하며
20세기 우리 문학이 걸어온 길
1. 한국 현대 문학의 출발
1. 초기 시단 형성과 그 배경
2. 계몽 시대, 계몽 형식
3. 초창기 평단 풍경
2. 3.1 운동과 문학사의 전환
1. 서구시 유입과 현대 시단 형성
2. 극단적 이분법 인식틀과 그 해체
3. 근대 비평의 형성
3. 한국 현대 문학의 분화
1. 현대시의 분화
2. 현대 소설의 분화
3. 창작 방법론 논쟁과 평단 분화
4. 해방 공간의 문학, 전후 문학
1. 모국어 회복과 분단 시대의 시
한국문화예술총서를 발간하며
20세기 우리 문학이 걸어온 길
1. 한국 현대 문학의 출발
1. 초기 시단 형성과 그 배경
2. 계몽 시대, 계몽 형식
3. 초창기 평단 풍경
2. 3.1 운동과 문학사의 전환
1. 서구시 유입과 현대 시단 형성
2. 극단적 이분법 인식틀과 그 해체
3. 근대 비평의 형성
3. 한국 현대 문학의 분화
1. 현대시의 분화
2. 현대 소설의 분화
3. 창작 방법론 논쟁과 평단 분화
4. 해방 공간의 문학, 전후 문학
1. 모국어 회복과 분단 시대의 시
2. 해방 공간 소설과 전후 소설의 세계
3. 민족 문학론의 새로운 모색
5. 산업화 시대의 문학
1. 현대시의 본격 전개
2. 자유의 언어, 평등의 언어
3. 1960, 70년대 비평가들
6. 세대 교체와 전환기 문학
1. 1980, 90년대의 시
2. 1980, 90년대의 소설
3. 1980, 90년대의 비평
7. 21세기를 향하여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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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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