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조선의 이야기 - 예법 세상을 가르는 칼바람 소리 (나18코너)

17세기 조선의 이야기 - 예법 세상을 가르는 칼바람 소리 (나18코너)
17세기 조선의 이야기 - 예법 세상을 가르는 칼바람 소리 (나1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윤천근
출판사 / 판형 새문사 / 2008년 초판
규격 / 쪽수 160*225 / 333쪽
정가 / 판매가 17,000원 / 14,9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시작하기 전 조선의 선비들, 그리고 서태지 또는 헐리우드 키드 : 살아가는 방식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죽는 성리학자, 이황 : 많이 물어서 행하라 공구가 '주나라'의 예법을 따른 이유 : 성인만이 예법을 새로 만든다 조선에서『주자가례』의 역사① :『가례』는 시험과목이었다 조선에서『주자가례』의 역사② :이황 시대『가례』의 위상 조선에서『주자가례』의 역사③ :제왕가의 예법이냐 사대부가의 예법이냐 기해예송 : 1년복을 입을 것인가, 3년복을 입을 것인가? 갑인예송 : 큰며느리인가,작은 며느리인가? 조선에서『주자가례』의 역사 ④ : 『가례원류』이야기 예학에 밝은 유계 병자년의 풍운① : 유계와 남한산성 인조의 원종 모시기와 성균 생원 윤선거 병자년의 풍운② : 윤선거와 강화성 유계와 윤선거의 금산 시절 :『가례원류』의 초고본 완성 또 귀양가는 유계 윤증의 스승들 『가례원류』와『가례집해』 윤휴와 윤선거 그 사람,윤휴 윤휴와 송시열 윤선거의 묘갈명이 일으킨 갈등 윤휴가 출사하고, 송시열이 귀양가고 숙종 초기 조정의 뒤엉킨 갈등구조 윤휴의 몰락 복선군 모반사건 : 남인 세력을 겨누는 결정적인 일검 송시열의 부활과 서인 시력의 분열 윤증과 송시열의 본격적인 대립 송시열의 죽음과 희빈 장씨 희빈 장씨의 패망과 인현왕후의 복위 : 그리고 그녀들의 죽음 『가례원류』문제의 본격적 등장 : 노론의 승리와 소론의 패퇴 끝남을 위하여 조선의 선비들과 서태지,헐리우드 키드를 위한 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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