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 (알집21코너)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 (알집21코너)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 (알집2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박용진
출판사 / 판형 민음인 / 2010년 1판1쇄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126쪽
정가 / 판매가 6,500원 / 5,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 속지 첫장에 아주 작게 년도 하나 적혀 있음

도서 설명

인문학적 지식을 압축적으로 보여 주는 인문 교양 문고 시리즈 '민음 지식의 정원' 서양사편.

총 12권으로, 각 권의 제목들이 서양사의 시대별 핵심 주제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되었으며 본문의 구성 또한 주입식 역사가 아니라 일상적인 물음에서 출발하는 서술 방식이다. 역사를 읽으면서도 다양한 물음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출신의 교수들로 구성된 저자들은 그동안 우리나라 서양사 학계에는 독자적인 연구 성과가 없었다는 데 문제의식을 같이한다. 지금까지 기계적으로 받아들인 서양의 연구를 소개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던 것과는 달리 이 시리즈는 우리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자체적으로 해석한 서양사를 표방한다.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사를 핵심 주제별로 관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서명부터 각 장 제목까지 모두 하나의 질문에서부터 시작한 물음이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하는 구성에 있다. 3권 <중세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에서는 중세는 암흑시대라는 편견과 부정적 시각에서 벗어나 중세 유럽의 정확한 모습을 살펴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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