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농은 혁명이다 - 똥꽃 농부 전희식이 꿈꾸는 희망농촌 (알오62코너)

소농은 혁명이다 - 똥꽃 농부 전희식이 꿈꾸는 희망농촌 (알오62코너)
소농은 혁명이다 - 똥꽃 농부 전희식이 꿈꾸는 희망농촌 (알오6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전희식
출판사 / 판형 모시는사람들 / 201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45*215 / 296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10,9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똥꽃’ 농부 전희식이 그간 여러 매체에서 선보인 자연과 생명, 농사와 살림 이야기를 엮은 책으로, 눈에 뜨이는 부분은 바로 ‘소농’과 ‘농민기본소득제’이다.

한 농가가 여섯 가정을 먹여 살리는 정도의 소농은 자연의 복원력을 해치지 않으면서 다음 문명을 순조로이 이어 가는 ‘소통’의 농사법이다.

나아가 농지를 보전하고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소농 농민들의 사회적 기여도를 감안해 이들의 기본소득을 보장하자는 것이 농민기본소득제이다. 저자는 이 둘의 조합이 가져올 변화를 ‘새로운 문명을 일구는 조용한 혁명’이라 말한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