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감정과 직관 (알철7코너)

도덕적 감정과 직관 (알철7코너)
도덕적 감정과 직관 (알철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사빈 뢰저 (지은이) | 박병기 | 이철주 | 김민재 (옮긴이)
출판사 / 판형 CIR(씨아이알) / 2015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308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7,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도덕적 판단 과정의 두 가지 방식, 감정주의와 합리주의에 대한 이해.

저자 사빈 뢰저는 우리가 객관적인 도덕적 지식을 지니려면 감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주장한다. 윤리적 직관주의를 살펴보는 것으로부터 출발하여, 직관주의가 꽤 그럴듯한 이론이며, 기존의 직관주의에는 감정과 관련된 인식론적 역할이 보충될 필요가 있음을 논의한다.

저자는 이것을 새로운 메타윤리학적 이론인 정서적 직관주의라고 부르고 있다. 정서적 직관주의는 윤리적 직관주의에 감정을 인지와 정서로 동시에 이해하는 감정에 대한 인지이론을 결합한 것이다. 그리고 이 정서적 직관주의에 따르면 전형적으로 도덕적 직관은 감정이라는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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