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집에 살다 - 나무와 흙, 물과 바람, 이웃과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집 이야기 (알집46코너)

착한 집에 살다 - 나무와 흙, 물과 바람, 이웃과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집 이야기 (알집46코너)
착한 집에 살다 - 나무와 흙, 물과 바람, 이웃과 이웃이 함께 살아가는 집 이야기 (알집4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쓰나가루즈 (지은이) | 장민주 (옮긴이) | 토나미 슈헤이 (사진)
출판사 / 판형 휴(休) / 201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10 / 216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4명의 건축 전문가들이 선정한 ‘평생 살고 싶은 집 10곳’을 직접 찾아가 보고 들은 집짓기 과정과 그들이 먹고사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특히 환경을 소중히 지킴으로써 훌륭한 커뮤니티가 탄생해 유지되고 있는 생활상을 들여다보았고, 자급자족하면서 집을 지은 여러 가족들을 소개했다. 또한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무너져 내려 흙으로 돌아가는 집과 함께 모여 사는 길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외에 나무톱밥을 재활용한 펠릿난로,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플랜트, 태양광발전시스템, 셀프 집짓기, 흙+물+볏짚으로 만든 흙벽 이야기, 커뮤니티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담아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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