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히틀러를 믿었다 - 히틀러의 조력자들 (알역93코너)

나는 히틀러를 믿었다 - 히틀러의 조력자들 (알역93코너)
나는 히틀러를 믿었다 - 히틀러의 조력자들 (알역9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귀도 크놉 지음 |신철식 옮김
출판사 / 판형 울력 / 2011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76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15,1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히틀러의 조력자들『나는 히틀러를 믿었다』는 전쟁과 학살을 수행한 히틀러의 조력자들을 살펴본 책이다.

보어만, 쉬라흐, 프라이슬러, 아이히만, 리벤트로프, 멩겔레 등 히틀러의 생각을 실행에 옮긴 집행인들로 저마다 상이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히틀러와 그의 광기에 빠져있는 그들은 자신의 행위가 옳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정당하다고 여겼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 이 책을 통해 만나본다.

 

목차

아주 특별한 범죄자들인가?

학살자: 아이히만
히틀러 청소년단원: 쉬라흐
그림자: 보어만
하수인: 리벤트로프
사형 집행인: 프라이슬러
죽음의 의사: 멩겔레

옮긴이의 글
함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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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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