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평 나의 집 - 만들어 사니 이렇게 좋은 걸! (알다81코너)

아홉평 나의 집 - 만들어 사니 이렇게 좋은 걸! (알다81코너)
아홉평 나의 집 - 만들어 사니 이렇게 좋은 걸! (알다8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하기와라 슈 (지은이) | 박준호 (옮긴이)
출판사 / 판형 홍시 / 2012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00 / 288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1999년 10월 '스미레 아오이 하우스'가 완공되었다. 집 이름은 큰 딸 스미레와 둘째 아오이의 이름에서 따왔다.

가족이 함께 자라나는 집이라는 소박한 꿈을 담은 이름이다. 건축 면적 9평에 지어올린 집이라고 해서 '아홉 평의 집'이다. 2층까지 포함한 실제 바닥 면적은 49.57제곱미터(15평).

 

이 집은 짓자마자 일본 전역에서 화제가 되었고, 2000년 일본인테리어협회(JID)의 인테리어스페이스상을 수상했다.

 2002년에는 '9평 하우스'가 한 건축회사를 통해 상품화되어 전국적인 작은 집 붐이 일었고,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 책의 저자 하기와라 슈와 그의 가족, 그리고 그들의 '아홉 평의 집' 스미레 아오이 하우스가 있다.

책은 '스미레 아오이 하우스'의 집 주인인 하기와라 슈의 건축일기이자 10년간 생활하며 깨달은 집에 대한 작은 철학들을 담고 있다.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저자는 어째서 집 짓기를 결심했을까? 그와 그의 가족(아내와 두 딸)은 왜 "이 집에 살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고 매일 실감"한다는 걸까? 15평도 안 되는 작은 집에 어떤 비밀이라도 감추어져 있는 걸까?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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