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서와 양반사회 (알역50코너)

고문서와 양반사회 (알역50코너)
고문서와 양반사회 (알역5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정구복
출판사 / 판형 일조각 / 2004년 1판2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352쪽
정가 / 판매가 22,000원 / 1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본서에 수록된 논문은 고문서를 활용한 사례연구이지만 조선 시대사를 새로운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조선시대사를 당시의 전국민의 역사로 쓸수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데 집필의도가 있다. 고문서란 옛날에 사용된 문서로서 한국에서의 고문서는 1910년까지 작성된 문서를 뜻한다. 주로 양반들의 작성문서가 거의 전부를 차지하지만 노비,양인과의관계를 편년체의 관찬자료보다 풍부하게 전해주고 있다.

 

목차

고문서로 본 일상생활
향촌사회와 친족
양반관료와 재산형성
조선조 양반사회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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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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