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조선, 끝나지 않은 논쟁 - 식민사학의 실체와 고대조선사 바로 알기 (알역66코너)

고대조선, 끝나지 않은 논쟁 - 식민사학의 실체와 고대조선사 바로 알기 (알역66코너)
고대조선, 끝나지 않은 논쟁 - 식민사학의 실체와 고대조선사 바로 알기 (알역6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도상
출판사 / 판형 들메나무 / 201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324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11,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최근 식민사학에 대한 비판적인 검증과 해체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어느 때보다 한국 고대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이고, 어디에 서 있는가’ 그 뿌리를 제대로 찾고자 하는 점에서 희망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국회에서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가 발족되고, 역사단체와 독립운동가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식민사학해체운동본부가 결성되는 등 식민사학의 잔재를 청산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식민사관에 채이고 동북공정으로 얼룩진 우리 고대사, 이제 그 진실을 밝혀야 한다.

식민사관을 극복하고 한국사를 바로 세워야 중국,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 역사를 올바로 알리기 위한 또 하나의 노력이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었다. 역사학자 이도상 박사의 『고대조선, 끝나지 않은 논쟁』은 식민사학으로 얼룩진 한국 고대사의 핵심 오류들을 분석하고 대안까지 제시한 의미 있는 역작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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