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풍수와 인물 - 강원발전연구원 강원학총서 2 (알오3코너)

강원의 풍수와 인물 - 강원발전연구원 강원학총서 2 (알오3코너)
강원의 풍수와 인물 - 강원발전연구원 강원학총서 2 (알오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옥한석
출판사 / 판형 집문당 / 2003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177쪽
정가 / 판매가 9,5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인물들이 지기가 좋은 명당을 찾아갔다는 것이 오늘날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파악했다. 지역의 이해 차원에서 강원도의 수많은 명당 지역을 소개했고, 황폐하되어 가고 있는 지역의 불평등 문제를 새롭게 생각해 보았다.

 

목차


영동지역은 어디가 명당인가
영서지역은 어디가 명당인가
평산 신씨 시조묘는 왜 춘천에 있나
풍양 조씨가 춘천과 맺은 인연은
강릉 김씨는 강릉에서 왜 왕을 배출하지 못하였는가
강릉 박씨가 경포호로 좌향을 둔 이유는 무엇인가
홍천 수타사는 대웅전이 어디를 바라보는가
전주 이씨가 여러 대에 걸쳐 명산을 구한 이유(1)
전주 이씨가 여러 대에 걸쳐 명산을 구한 이유(2)
안동 김씨가 원주에 자리잡은 곳은
원주와 인연을 맺은 연안 김씨
원주의 충신이 사후에 차지한 자리는
궁예가 철원에 도읍을 정한 뜻은
정선 전씨의 묘역은 그 의미가 무엇인가
춘천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는 박씨뿐인가
단종으로 말미암아 영월은 세인의 주목을 받게 되는가
풍수지리가 한 시대의 인물을 배출해 줄 수 있다면
곡운 선생이 풍수지리를 본 이유는
풍수지리를 지역 개발에 적용할 수 있을까
율곡 이이도 천명과 지리를 동시에 갖추지 못하였다
지바교육을 진작시키기 위하여 향교터를 숙고하였다
강릉 최씨의 현조가 지역을 지키고 있는 이유는
항일의병의 유인석 장군을 경모하는 까닭은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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