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학과 오리엔탈리즘 (알인39코너)

프랑스 문학과 오리엔탈리즘 (알인39코너)
프랑스 문학과 오리엔탈리즘 (알인3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중현
출판사 / 판형 아모르문디 / 2012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 (보통책 크기) / 268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11,55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동야이라는 신기루, 그 동경과 환멸 사이에서

 

'오리엔탈리즘'이란 용어는 본래 동양학이라는 의미와 함께 서양 또는 서양인이 동양이나 동양문화에 대해 갖는 태도나 관념, 이미지, 담론 등을 포괄하는 복합적인 개념이다.

이 책은 19세기 프랑스의 '동양 르네상스'에 일조한 발자크, 위고, 고티에, 고비노, 로티, 콩쿠르 형제, 클로델 등이 꿈꾼 '동양 신기루'를 추적함으로써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보다 풍요롭고 총체적인 그림을 그려낸다.

 

목  차

 

책머리에 1장 19세기 프랑스에서의 ‘동양 르네상스’와 타자로서의 동양 2장 발자크의 아시아의 꿈 3장 위고의 <동방 시집>과 색色 4장 고티에의 아시아의 꿈 5장 쥐디트 고티에와 시와 풍류의 나라 중국 6장 고비노 작품 속의 아시아 여인 7장 공쿠르 형제와 우키요에 8장 피에르 로티의 ‘잃어버린 환상’ 9장 클로델의 중국 친화력 참고 문헌 찾아보기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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